생기원, 엔지니어링플랜트기술센터 현판식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28일 서울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엔지니어링플랜트기술센터(KEPC, Korea Engineering Plant Technology Center)'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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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의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라 지난해 5월 설립된 이 센터는 지금까지 엔지니어링 육성대책의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했다. 또 중소업체에 대한 애로기술 지원, 기술 표준화 등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기반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다. 생기원은 이날 현판식을 계기로 향후에는 정책 기획에서부터 기술 개발, 실용화에 이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나경환 원장은 "국내 엔지니어링 플랜트 산업은 최근 10년 간 빠르게 성장했으나 핵심기술 확보와 전문 인력 양성이 좀 더 종합적으로 이뤄져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며, "2020년 엔지니어링 7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핵심ㆍ전략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 육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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