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미세한 하락세로 장을 연 미국 뉴욕 증시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은행권에 대한 등급 하향으로 유럽의 부채 위기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85%(102.36포인트) 하락한 1만 1947.6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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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는 0.82%(10.49포인트) 하락한 1273.01을, 나스닥지수는 0.93%(25.01포인트) 떨어진 2661.74를 기록 중이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탈리아 은행권에 대해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한 뒤 이탈리아 1, 2위 은행인 유니크레디트와 인테사 산파올로의 주가는 이날 유럽 증시에서 급락하며 거래가 일시 중지됐다. 이에 따라 유럽 부채 위기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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