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전 한나라당 대표)이 23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아산재단 창립 4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전 한나라당 대표)이 23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아산재단 창립 4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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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2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24,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SK하이닉스, 분기 사상 최대 실적…매출 52.6조·영업이익 37.6조 "주당 375원 받는다" SK하이닉스, 2658억 규모 현금배당 반도체 인수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6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7,5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최대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가 사실 여부에 대한 대답을 피했다.


정 전 대표는 2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아산사회복지재단 창립 43주년 학술 심포지엄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이닉스 인수 검토를 묻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자”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날 심포지엄은 ‘아산 정주영과 한국경제의 발전모델’을 주제로 진행됐는데,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인만큼 자칫 사소한 언급이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됐다.


여기에 하이닉스 문제가 채권단과 정부와의 갈등 양상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는 상황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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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수의향서 제출 마감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늦어도 다음주 즈음이면 현대중공업의 입장이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 강연자로 참석한 오종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하이닉스 인수와 관련 “실제 추진되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노조도) 회사의 장기 성장동력 확보 또는 과도한 투자에 대한 견제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포괄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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