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불소도포 시술’과 ‘엄마와 함께하는 치아교실’을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 어릴 때부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 난곡 보건분소도 3급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효과적인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보육기관 학교 경로당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 생활터 별로 구강건강 관련 교육과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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