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저장성의 한 마을. 사진: Chin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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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저장성을 비롯한 남부 지역에 지난 13일부터 나흘 연속 폭우가 내리면서 55만5000명이 대피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안후이성, 저장성, 장시성, 후베이성, 후난성, 쓰촨성, 구이저우성, 충칭시 등 7개 성(省)과 시(市)에서는 현재까지 폭우로 19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정부는 재난 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로 올려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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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지역에는 곳곳에서 제방이 터지고 있다. 제방 붕괴로 저장시 주지시 일대는 물 바다로 변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6월 3일부터 지금까지 중국 중·남부의 13개 성·자치구에서 발생한 홍수로 105명이 사망하고 6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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