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은행의 지난 5월 주택 압류 수가 전월 대비 감소했다.


16일 미국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티트랙에 따르면 5월 미국 은행이 가압류한 주택의 수가 지난 4월 대비 4%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압류를 신청한 주택은 21만4927채로 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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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샤르 리얼티트랙 부사장은 "주택 구매 수요가 약해지면서 압류 주택의 수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한다"며 "은행도 이미 압류한 주택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압류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네바다주가 지난달 대비 21% 감소했고 디폴트는 8%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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