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4이통신주로 분류됐던 씨모텍 스템싸이언스 등은 상장폐지 위기와 KMI컨소시엄불참 등의 이유로 자티전자에만 매수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키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며 하루만에 반등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은 '온 국민이 참여하는 기간통신사업자'로 주주 구성을 변경해 이르면 이달 중 제 4 이동통신사에 재도전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