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유럽 최대 정유회사인 로얄더치셸의 피터보서 최고경영자(CEO)가 20년내 글로벌 물수요가 공급의 40%를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서 CEO는 전날 런던에서 로얄더치셸과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위원회(WBCSD)가 에너지업계의 물 사용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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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날 기업들이 수자원 개발에 나서면서 에너지 사용과 이산화탄소 방출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제 에너지기업들은 물 사용과 이산화탄소 방출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중동국가들이 담수화 공장을 운영해 페르시아만 해수 염분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NASA가 지적했듯이 해수 염도는 해양대순환과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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