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브랜드 파이낸스 브랜드 가치 평가서 50억달러 기록..SKT-KT-LGU+도 100위권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전 세계 통신사업자 중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100대 기업에 국내 기업 4곳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16,823,480 전일가 219,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0% 거래량 845,288 전일가 10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44% 거래량 251,435 전일가 62,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1% 거래량 1,075,591 전일가 17,4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로 각각 23위, 49위, 55위, 89위를 기록했다.


1일 영국의 국제 브랜드 평가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톱 500 통신 사업자 브랜드(Top 500 Telecom Brands)'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사업부문의 브랜드 가치는 50억2200만달러, SK텔레콤 26억5100만달러, KT 24억700만달러, LG유플러스 9억600만달러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의 순위는 전년 대비 한 단계 하락했지만 브랜드 가치는 3억6900만달러 증가했다. KT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5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브랜드 등급은 삼성전자가 AA+를 기록했고 통신 3사는 모두 AA 등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브랜드 등급인 AA-보다 개선됐다.

전 세계 통신사업자 중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영국의 보다폰(Vodafone)으로 브랜드 가치 평가액만 306억7400만달러 수준으로 브랜드 등급은 AAA+다.


미국의 통신사업자 AT&T, 버라이즌(Verizon)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가치 평가액은 각각 288억8400만달러, 272억9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중국의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과 프랑스의 오렌지(Orange)는 193억1700만달러, 186억2200만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4위와 5위로 집계됐다.


상위 10위 업체로는 스페인 모비스타(Movistar·149억3500만달러), 미국 시스코(CISCO·116억6700만달러), 독일 T-모바일(T-Mobile·115억5300만달러), 일본 NTT 그룹(103억3800만달러), 일본 NTT 도코모(Docomo·98억100만달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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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95억5800만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4위를 차지했던 노키아는 이번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1위를 기록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스마트폰 시장 대응 실패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애플 휴대전화 사업부문의 브랜드 가치는 69억2900만달러로 15위를 기록했다. .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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