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 주식시장은 31일 중국 정부의 전기 공급가격 인상과 투자자들 사이에 낙폭이 지나치다는 반응이 퍼지면서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상승한 2743.47에 거래를 마쳤다.

전력공급난에 빠진 중국 정부는 1년여만에 처음으로 전기 공급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전력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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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력업체 화넝(華能)국제전력과 양쯔전력이 각각 1.6%, 1.4% 상승했다. 선화에너지는 1.9% 올랐다. 폴리부동산그룹은 중국 인민은행이 이번주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소식에 1.2% 하락했다.

우칸 다중보험 펀드매니저는 “전력 가격 인상은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면서 “가격 인상 조치로 전력부족 사태가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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