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5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은 서울이 30도까지 올라가는 등 오늘과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남부지방과 동해안지방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영동지방은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내륙지방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산간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새벽이나 아침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경상남북도 동해안 지방은 북동기류가 유입되면서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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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동풍이 유입되면서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전해상과 동해남부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제주도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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