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에 첫 희토류 거래소 설립 예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에서 처음으로 희토류 거래소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업체인 ‘네이멍구 바오터우 철강 희토류 하이테크’는 네이멍구 바오터우시로부터 희토류 거래소를 설립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 중국에 희토류 거래소가 설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희토류 거래소에서는 희토류의 현물 거래만이 허가되며 선물은 거래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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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거래소 설립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중앙 정부의 허가를 받았는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희토류 거래소는 희토류 거래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법 거래를 막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세계 희토류 가격결정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지금 보다 더 커질 전망이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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