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설계가 적용된 계단없는 건물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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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27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장애인ㆍ고령자가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품ㆍ서비스ㆍ공간 환경을 설계하는 '접근성설계'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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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켄 사가와 일본여대 교수 등 25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국내외 접근성 설계 표준화 동향과 함께 고령친화제품, 점자단말기 등 각종 사례 소개가 소개된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 배려 설계지침 등 관련 한국산업표준을 업계와 관련단체에 보급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기표원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등록장애인수는 178만명에 이르나 일부 시설이나 제품 설계에 사회적 배려 계층의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아 불편을 야기해 업계의 참여 독려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관련 기술을 수출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중일 3국간 공통표준을 개발하고 이를 국제표준화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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