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강신원 마케팅본부장(부행장)이 19일 본점 별관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고객에게 성년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은행 강신원 마케팅본부장(부행장)이 19일 본점 별관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고객에게 성년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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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부산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 영화관람, 사은금리 지급 등의 감성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부산은행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19~20일 이틀간 400쌍의 부부를 영화관에 초대해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초대한 부부에게는 무료로 즉석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석한 부부 중 총 10쌍을 추첨해 30만원 상당의 1일 호텔숙박권도 제공한다.

또,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만 20세가 되는 아이(i)사랑 자유적금 가입고객에게 성년 축하금리 0.2%포인트를 지급하고 가입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각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년축하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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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i)사랑 자유적금은 가입대상이 만19세 이하로 무료상해보험은 물론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춰 입학축하금 및 성년축하금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올해 초에도 입학축하금으로 700만원을 유치원 및 초,중,고 입학생들에게 지급한 바 있다"며 "현재 1만6000여 계좌에 1568억원의 계약고를 기록하는 등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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