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달샤벳 세리와 베베미뇽 해금이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가십하우스'의 녹화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니는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가십하우스'에서 MC를 맡았지만, 방송 4주 만인 오는 20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후임 MC는 세리와 해금이 공동으로 맡는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이며, 세리와 해금이 진행하는 방송분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