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영국 통계청은 17일 4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4.1%를 웃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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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식품·기호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CPI는 3.7%로 예상치 3.2%를 역시 웃돌았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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