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부곡리 상록초등학교 일대서…감자 캐기, 황토체험행사, 요리경연대회, 노래자랑 등

지난해 열린 황토감자축제 행사장 전경.

지난해 열린 황토감자축제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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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황토에서 자란 감자를 맛 볼 수 있는 제2회 당진황토감자축제가 다음달 25일 당진군 송악읍 부곡리 상록초등학교 일대에서 열린다.


당진군은 지난 3일 송악농협 회의실에서 당진황토감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심천택)를 열고 추진위원장 선출과 제2회 당진황토감자축제 추진계획 및 행사일정을 이처럼 결정했다

이번 축제는 당진의 질 높은 황토에서 자란 ‘별난 감자’란 주제로 송악농협이 열며 당진군, 관내 14개 농협, 상록초등학교, 당진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주요 행사는 ▲감자 캐기 체험행사 ▲황토감자 요리 시식회 ▲황토체험행사 ▲요리경연대회 ▲노래자랑 ▲감자 특판 행사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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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1회 당진황토감자 축제는 1만여 명이 다녀갔고 500여 가족이 감자 캐기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황토감자 판매액은 2억여원으로 ‘당진황토감자 알리기’와 ‘지역농가 수익 증대’에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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