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13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 18일 오후 3시부터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가 18일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를 개최한다.


이 날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으로 이루어진 독창 11팀과 중창 8팀, 모두 9개 학교, 53명이 참가해 전래동요, 창작동요 등 맑고 고운 목소리를 선보인다.

행사 중간에는 전통타악연구소의 국악공연 ‘천·지·인의 소리’가 준비돼 있어 관객 흥을 돋울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과 동상, 장려상 각 3팀, 총 12팀에게 한다.

지난해 열린 어린이동요축제

지난해 열린 어린이동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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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아동위원협의회에서는 열띤 응원전을 펼친 2팀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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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한국동요문화협회 추응운 회장과 ‘숲속을 걸어요’, ‘뱃노래’ 등으로 유명한 동요 작곡가 정연택 선생, 2008년 KBS누가누가잘하나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빛초등학교 유대현 선생이 맡는다.


종로구는 이번 축제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온가족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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