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로열패밀리’인 정 부회장 부부가 찾을 여행지가 어느 곳이 될지 세간의 관심이 쏠린 것.
결혼을 마친 정 부회장 부부는 바로 경기도 성남시에 마련된 신혼집으로 이동해 바로 신혼살림을 시작한다. 정 부회장이 마련한 신혼집은 판교에 땅값만 100억원을 호가하며, 내부에 주차장과 수영장 등 600여 평의 정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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