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BOX 용량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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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부회장 이상철)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미디어 서비스인 유플러스박스(U+ Box)의 저장용량을 두 배로 늘린다.


LG유플러스는 U+ Box 라이트(LITE)상품의 저장용량을 기존 50GB에서 100GB로 늘리고 타 통신사 고객에게 제공하는 무료 용량도 기존의 5GB에서 10GB로 각각 두 배씩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10GB에서 5GB가 늘어난 15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월 3000원에 50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는 U+ Box 라이트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기존 요금 그대로 두 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월 1만원에 800GB를 이용할 수 있는 있는 U+ Box Pro 상품은 그대로 유지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확산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고 저장 용량의 확대 개편 등으로 가입자가 급격히 늘어 제공용량을 큰 폭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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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Box 서비스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무료 저장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가입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 저장용량과 요금제 개편 이후 한 달만에 10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올해에만 30만명 이상이 U+ Box 서비스에 가입했다.


박찬현 클라우드 사업부장은 "저장용량 확대 이후 가입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어 이달 중 50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고객 데이터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기본으로 N스크린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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