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실적 개선 뒷받침 필요<삼성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증권은 4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가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시현 했지만 실적 개선이 뒷받침 될 필요가 있다며 목표가 7000원과 보유의견을 유지했다.
강지훈 연구원은 "LGU+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하락세가 우려된다"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ARPU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요금 인하 이슈가 미해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강 연구원은 "단말이익이 1470억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과 맞먹는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단말매출 대비 원가율도 73.9%로 낮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U+의 1분기 매출은 스마트폰 단말 매출 증가, 유선 부문 가입자 기반 확대로 전년대비 9.8% 증가했다. 또 적극적인 스마트폰 라인업 개편과 마케팅으로 인해 실적 악화의 배경이었던 높은 피처폰 비중이 크게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 연구원은 "단말 수급상 경쟁력 평준화가 진행되더라도 SKT 대비 가입자 선호도가 열세고, KT대비 네트워크 열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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