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바야흐로 야외활동의 계절이다. 사람들은 산으로 들로 공원으로 저마다 야외활동을 찾아 떠나고 있다.


정상에서 마시는 막걸리·와인 "바로 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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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술이다. 과음은 위험하지만 적당한 음주는 흥을 돋우기 위한 최고의 묘약이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산행을 하는 '주당'들의 가방에 빠지지 없는 한 가지가 바로 팩에 담긴 소주다.

소주외에 다른 주류는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정상에서 즐기기 힘든 것이 사실. 그러나 최근 들어 산 정상위에 즐기는 술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팩소주 혹은 캔맥주를 벗어나지 못하던 술이 막걸리, 와인으로 다양화 되고 있는 것이다.


국순당은 최근 ‘우리 햅쌀로 빚은 국순당 쌀먹걸리’를 캔 형태로 만들어 내놓았다. 가방에 넣고 산에 올랐다가는 '부글부글' 넘쳐 마시는 것은 상상도 못 할 막걸리를 캔에 담은 것. 덕분에 산 정상에서도 애주가들이 막걸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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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만이 아니다. 손으로 돌려 따고, 팩에 담겨진 와인도 등장했다. '옐로우테일 모스카토'는 병따개 없이도 손으로 돌려 딸 수 있도록 만들어 야외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팩에 담긴 와인도 있다. 보니또코리아는 와인을 팩에 담아 빨대를 이용해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동 중에 변형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유리병에 담긴 푸딩도 등장했고,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어린잎 등도 등장해 등산객이나 야외 나들이 객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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