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하반기 GS리테일 IPO 전망 '매수' <우리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4일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46,3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43% 거래량 147,354 전일가 45,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 서울역 쪽방촌 찾아 플로깅 활동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 대해 GS리테일 지분매각에 따른 신 사업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핵심사업인 E&P가 전체 세전순이익의 성장을 주도하고, GS리테일 지분매각을 통해 E&P 및 신사업 재원마련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주가는 올 실적 기준 PER 8.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상사의 1분기 매출액이 3조 3132억원(전년동기-5.6%), 세전순이익 1068억원(14.8%), 당기순이익 850억원(15.3%)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무역부문의 산업재 물량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동기비 감소했으나, 약 210억원의 일회성 지분매각이익(Oman Polypropylene) 반영되면서 세전순이익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32% 지분을 보유한 GS리테일이 지난 4월 28일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하반기 중 IPO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IPO시, 구주매출을 통한 동사의 지분 현금화가 예상되며(올 시장 평균 EV/EBITDA 8.2배 기준 5795억원), 이는 E&P 및 녹색 신규사업 투자확대로 이어져 세전순이익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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