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온라인 우리 농산물 장터인 ‘오마트(O’Mart)’를 연다.


CJ오쇼핑은 3일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벤처농업대학과 손잡고 구축한 ‘오마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마트는 CJ몰과는 별도의 독립사이트(www.omart.com)를 통해 운영되며, 1차로 1500개 상품을 선보인다. 농수산물유통공사와 한국벤처농업대학은 우수 지역 사업자와 상품을 발굴하고 CJ오쇼핑은 판매와 마케팅을 맡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된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CJ오쇼핑은 설명했다.

상품공급과 함께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CJ오쇼핑은 ‘농장 24시’ 코너로 11개 농장주들이 블로그 형식으로 작물의 생산과정을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농장 매거진 팜(Farm)'은 농장주가 자신의 농장 및 상품을 직접 PR하고, ’우리동네 이장님 확성기‘를 통해 마을의 대표 상품 홍보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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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오감(感)체험’, ‘오마트 에디션(O’mart Edition)’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오마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준호 CJ오쇼핑 프론티어상품팀 과장은 “오마트는 ‘농장’, ‘장터’라는 우리에게 친숙한 가치를 담고 있는 우리 농산물 전문 온라인 마켓으로서, 자연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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