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일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92% 거래량 110,106 전일가 43,550 2026.05.14 13:21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에 대해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는 있지만 해외 사업과 자회사 가치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의 주가는 해외사업 모멘텀 약화와 상장 예정인 SO 자회사 지분 가치 평가에 따른 우려에 올해 코스피 평균 상승률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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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은 양호한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6% 증가한 363억원으로 컨센서스인 344억원을 충족시켰다"며 "TV매출은 22.7% 증가하고 인터넷 매출은 60.3% 늘어났다. 취급고도 30.2%의 성장세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당분간은 해외보다는 국내 실적이 이익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사업은 투자시기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해외 부문 순지분법평가이익은 -18억원으로 지난해 비해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며 "동방CJ의 선전이 이어지는 반면 인도사업부문의 손실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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