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3곳의 입찰이 마무리됐다.


조달청이 지난달 28일 실시한 2차 자격 심사에서 남동경기장은 계룡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계양경기장은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송림경기장은 GS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최종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계룡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70.06%인 594억1417만원을 써내 남동경기장 공사를 따냈고, 태영건설컨소시엄도 예정가격 대비 74.04%인 446억4258만9000원을 써내 계양경기장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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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도 예정가격 대비 77.46%인 255억9277만3816원에 송림경기장을 따냈다.

한편 십정경기장은 오는 3일 대우건설 및 GS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심사순)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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