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 동준, 50m 달리기 1위…'총알탄 사나이' 등극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김동준이 50m 달리기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백점만점’에서는 국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 48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 ‘전국 아이돌 체전’이 펼쳐졌다.
‘전국 아이돌 체전’에 참가한 48명의 아이돌 스타들은 서울팀, 경기, 강원?충청, 경상, 전라?제주, 해외 등 자신의 고향별로 팀을 나눠 기초체력부터 육상경기까지 여러 가지 종목을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가장 불꽃 튀는 경기로 눈길을 끌었던 50m 달리기 남자 결승전에는 팀 이현 김동준 손동운 승호 양요섭이 출전, 박빙의 승부가 벌어졌다.
바람 처럼 끝난 7초의 경쟁에서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빠른 스타트로 1위를 차지,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쉬움을 드러낸 이현은 2위를, 승호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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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은 매우 기쁘다는 소감과 더불어 경상 팀 대표답게 프로야구 부산 팀을 응원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된 팀은 다르지만 같은 고향 출신으로 한 팀이 된 아이돌 스타들은 끈끈한 우정과 단합을 과시, 매 종목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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