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세종대학교 MBA는 '창의적인 경영리더, 윤리적인 경영리더, 세계수준의 경영리더' 양성을 목표로 변화와 도약을 꾀하고 있다. 세종대학교는 지난 2001년 3월 미국 동부 명문 사립대인 '시라큐즈대'와 공동으로 '세종-시라큐즈 MBA과정'을 개설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MBA 프로그램으로 시라큐즈대 경영대학원 교수들이 한국을 방문해 커리큘럼의 절반을 가르치고 있다. 2년 4학기제로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되고 공부를 마치면 세종대 MBA학위와 시라큐즈 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시라큐즈 정규 MBA에 입학하면 21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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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세계경영대학협회(AACSB)로부터 인증을 받은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에는 이 밖에도 경영학 석사(MBA), 프랜차이즈 경영학 석사(FCMBA), 온라인 쇼핑 경영학 석사(OSMBA) 과정이 개설돼 있다. 이 가운데 MBA(Master of Arts in Business) 과정은 글로벌 통찰력과 윤리의식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재무, 회계, 생산관리, 마케팅 등의 경영학 과목들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직장인들이 학업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야간에 교육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전문 석사과정은 차별화를 지향하는 국내 최고 전문 과정으로 프랜차이즈 분야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키워낸다. 수료 시에는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자격증도 수여한다. 온라인 쇼핑 석사과정은 온라인 유통 환경과 소매 유통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오픈마켓 셀러,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CA TV 홈쇼핑 관계자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세종대 MBA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학생들과 같은 강의실에서 교류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실제로 캐나다,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이탈리아 등 외국출신 학생 40여 명이 공부하고 있는 세종대 MBA의 외국인 학생 비율은 무려 61.6%에 이른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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