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지수 2,200선을 단숨에 오르고 난 뒤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다우존스의 상승에는 여전히 힘이 실려있고 국내 시가총액 상위 업종들의 2분기 예상실적 또한 긍정적이다. 글로벌 시황과 국내 시황을 종합해 볼 때, 필자는 5월에도 여전히 지수 상승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모든 업종과 종목들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최근 지수가 2,200선을 오르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업종은 단연 운송장비와 화학업종이다. 하지만 이제는 1분기 대비 40% 이상 상승한 수준이기 때문에 단기이익실현을 위한 매도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이렇게 많이 상승한 업종에 관심을 두는 것은 단기적인 매매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월에도 시황은 좋을 것이라는데, 과연 어떤 업종이 5월을 주도하게 될까? 필자는 5월에는 실적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IT주와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는 여름 수혜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증시격언에 “밀짚모자는 겨울에 산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남들이 미처 관심을 갖지 않을 때 싸게 종목들을 사서 남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속뜻을 담고 있다.

지금은 시기적으로 봄이다. 하지만 현명한 투자가는 봄 보다는 여름을 준비해야 할 시기다. 여름은 대표적으로 소비의 계절이자, 여행의 계절이다. 따라서 지금은 2분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소비주와 여행?항공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소비의 대표종목은 롯데쇼핑이며, 여행?항공의 대표종목은 대한항공이다. 두 종목 모두 2분기 예상실적이 두자리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통적인 여름매출 증가주주이자, 여름 수혜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지금 주가 수준도 바닥권을 지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외국인들이 매집에 가담하고 있다. 이러한 종목군 외에도 호텔신라, NHN 등도 2분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여름매출이 증가하는 업종군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여름은 온다. 이것이 바로 지금 여름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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