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자장면 천사'가 되는 그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문화기부·육아원 봉사활동 임직원 동참
착한기업 따뜻한 비즈니스 <19>유기발광 다이오드 최강-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아몰레드(AMOLED) 세계 1등에 걸맞게 지역사회 공헌도 1등"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일류기업의 위치에 걸맞게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천안시내 시설단체인 '익선원'과 '신아원', '삼일육아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자장면을 손수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KBS 교향악단(상임지휘자 함신익)을 초청해 지역사회 문화기부에도 나섰다.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문화공연 향유 기회가 적은 천안 지역주민과 단체 관계자, 협력사 임직원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동안 기업이 협찬하는 공연에 일절 참가하지 않던 KBS교향악단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제안한 문화기부의 취지에 공감, 연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공연에 동참했다는 전언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외국인 임직원들이 최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기부단체인 '굿윌스토어'에서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가구·옷·가전 제품 등 기증품을 분류 및 정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외국인 임직원들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기부단체인 '굿윌스토어'에서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가구·옷·가전제품 등 기증품을 분류·정리하는 봉사활동 시간을 갖기도 했다.
외국인 임직원 봉사팀 '보드미(BODMI)'에 참여한 23명의 외국인 임직원들은 미국·일본·러시아·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국내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아울러 내국인 임직원 150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꾸려 국제아동권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수인 사장은 "우리의 꿈을 키워 이웃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활동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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