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하이트맥주(사장 김인규)가 드라이타입 맥주 '드라이피니시d'의 모델로 배우 원빈 씨를 발탁하고, 첫 광고 '맥주의 시원함'편을 21일 내놨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원빈이 데뷔 이래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보여 온 샤프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세련된 느낌이 드라이피니시d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늘부터 공중파를 타는 '맥주의 시원함'편은 드라이피니시d만의 시원함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관적이고 다양한 수식어를 활용해 맥주를 설명해왔던 기존의 맥주광고의 틀을 벗어나 세련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드라이피니시d의 느낌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광고에서 원빈의 샤프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드라이피니시d의 느낌? 설명이 꼭 필요해?"라는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원빈은 쏟아지는 맥주를 맞는 그 순간의 시원함을 통해 드라이피니시d만의 강점인 샤프한 끝 맛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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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피니시d는 지난해 8월 출시 후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유명 모델 없이도 뛰어난 맛과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지지를 얻으며 최단기 1000만병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강남, 홍대, 대학로 등 서울 시내 주요 지역에서 디 트레일러(d-Trailer)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주류 업계 최초로 QR코드를 삽입하고, 빌보드가 인정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내한공연을 적극 후원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걸 맞는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지난 달에는 가장 트렌디한 맥주에 관한 설문조사(파티럽닷컴 홈페이지 진행)에서 35%의 득표율을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치하는 등 20대를 중심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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