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5월 14일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대행진 개최, 구민 2000명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유도해 구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2011 양천구민 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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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생활체육회(회장 전문웅)이 주관하고 양천구에서 후원하는 이번 자전거대행진은 양천구민, 자전거 동호회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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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주행코스는 신정교 아래 축구장에서 동시에 출발, 목동교를 지나 이대목동병원 앞 희망교를 건너 영등포쪽 자전거도로를 돌아 신정잠수교로 되돌아오는 6km 초급자 코스와 신정잠수교를 지나 오금교, 고척교, 안양교를 지나 뱀쇠다리를 건너 되돌아오는 13km 상급자 코스로 나누어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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