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 아동 초청 특별공연(오케스트라와 놀자)도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아하 강남심포니)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뜻 깊은 봉사활동에 나선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강남 심포니’ 단원 70여명이 강남노인복지관(삼성동 66)을 찾아 직접 식사준비를 도와 대접한 후 귀에 익은 가곡 등을 연주한다.

클래식 연주를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어르신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이날 공연은 관악, 현악, 금관 앙상블로 준비했는데 현악 앙상블의 한국민요와 타령을 연주를 시작으로 목관 앙상블은 한국가곡을, 금관 앙상블은 어르신들의 애창가요인 트롯트와 영화음악을 각각 연주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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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창단 후 48회의 정기연주를 비롯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 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쿨 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강남 심포니’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강남구민회관으로 취학 전 아동 60여명을 초청, ‘오케스트라와 놀자’ 라는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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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연장 입장을 제한 받던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친해 질 수 있도록 악기별 연주를 통한 악기 소개와 ‘뽀로로’ 등 만화주제가, 동요를 들려주었는데 감성 습득이 활발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으리라 짐작된다.


한용대 강남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활동이 ‘강남심포니’가 지역 주님들과 더욱 친근해지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이 같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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