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국내 첫 민간 인권전담 전문기구인 인권정책연구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동 여성미래센터 1층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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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박종화 목사가 이사장을, 김형완 전 인권위 인권정책과장이 소장을 맡고 문경란, 유남영 인권위 전 상임위원 등이 이사직을 맡는다.


연구소는 인권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일부 시민단체의 지적에 따라 만들어졌다. 향후 연구소는 인권 관련 법과 제도 모니터링, 인권 정책 연구, 인권 관련 외국정보 수집·제공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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