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1일 구청과 홍제천에서 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진행...난타공연, 걷기대회, 건강검진, 법률상당 등 프로그램 다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 장애인 시설, 단체와 공동으로 21일 구청과 홍제천 일대에서 ‘제 15회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1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함께 한다.

홍체천 걷기대회

홍체천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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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오후 2시30분 성동학교 청각장애학생들로 구성된 동그라미팀의 마임공연으로 문을 연다.


난타공연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후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푸른예술단의 민요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에 이어 서대문구청 옆 홍제천 폭포마당으로 장소를 옮겨 걷기대회를 하고 종료 후 함께 호박죽을 나눈다.


홍제천에는 장애인 건강, 권익 증진, 여가 생활 등 테마별 부스가 설치된다.

토피어리 체험 부스

토피어리 체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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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애인 건강존에서 골다공증 비만 대사증후군 체크 등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애 차별과 인권문제, 각종 분쟁과 관련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권익존도 설치된다.


장애인 자립존에는 ▲시각장애인 안마봉사 부스 ▲청각장애인 스킨케어 체험과 홍보 부스 ▲기타 토피어리·초코렛 등 장애인 생산품 홍보스가 운영돼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특히 이 날 행사를 위해 녹색어머니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동아리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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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재활과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과☎330-1268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3156-666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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