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아일랜드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2013-2014년께 116%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다른 신평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지난 1월 현재 아일랜드의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112.8%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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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아일랜드의 부채상환 능력은 매우 부실하다”면서 “부채 문제는 아일랜드의 경제 성장 속도와 정부의 긴축정책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부채가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 경제 쇼크가 닥쳤을 때 아일랜드가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 능력이 현저히 감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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