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4월중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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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의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임박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8일 "늦어도 4월 중으로 갤럭시S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2.3 버전인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내향(向) 갤럭시S와 해외향 모두 비슷한 시기에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S 해외 출시 모델인 'GT-i9000'의 경우 키스(Kies) 프로그램을 통해 진저브레드 2.3.3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S의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새벽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준비 과정에서 전산상의 실수로 관련 안내문을 노출하기도 했다. 이 안내문에는 갤럭시S 사용자에 대한 감사 문구와 신규 버전을 키스 2.0에서 업그레이드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진저브레드에서는 화면 터치 및 키보드 입력 반응 속도가 개선되는 등 전체적으로 구동 속도가 빨라진다. 3차원(3D) 그래픽 성능도 향상되며 메모리 제어 및 문자 입력 기능도 보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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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를 통해 출시된 HTC의 '넥서스원' 모델은 오는 19일부터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지원될 예정이다.


갤럭시S 해외 출시 모델인 'GT-i9000'의 경우 키스(Kies) 프로그램을 통해 진저브레드 2.3.3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 해외 출시 모델인 'GT-i9000'의 경우 키스(Kies) 프로그램을 통해 진저브레드 2.3.3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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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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