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임수향 '업둥'고백에 시청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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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신기생뎐'은 전국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17%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주 10일 방송분 19.2%에 비하면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신기생뎐'은 '내마음이 들리니'에 턱밑 까지 추격당했다. '내마음이 들리니'는 시청률 17일 방송분이 15%를 기록하며 '신기생뎐'과 불과 3.5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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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신기생뎐’에서는 임수향이 성훈에게 자신이 업둥이란 사실을 고백하지만 이를 더욱 애처롭게 바라보는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근초고왕' 11.8%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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