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전국의 과학영재학교 입시일정이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현재 전국의 과학영재학교는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대구과학고 등 4곳으로 올해 총 480명을 선발한다.


부산의 한국과학영재학교가 가장 먼저 오는 1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대구과학고와 경기과학고는 오는 20일과 28일부터, 서울과학고는 다음달 11일부터 원서를 받는다.

과학영재학교 신입생 어떻게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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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는 학생기록물 평가와 영재성 다면 평가를 거쳐 1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한다. 김상균 입학지원부장은 "1단계 전형에서 학생기록물 평가로 400명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는 영재성 다면 평가로 미래 과학자로서의 자질과 잠재성을 평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2단계 전형의 영재성 다면평가에서 지필고사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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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을 선발하는 서울과학고의 과학영재성 전형은 1단계 전형에서는 학생기록물을 평가하고 2단계 전형에서 영재성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로 2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최종 3단계 전형에서는 2박3일의 과학 캠프에서 과제수행능력 평가, 심층면접, 인성평가를 실시한다.

경기과학고는 과학영재전형으로 84명 이상, 입학담당관 전형으로 36명 이내 등 모두 120명을 선발하고, 대구과학고는 거경(居敬) 전형(36명)과 궁리(窮理) 전형(54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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