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업계최초 렌터카고객 모집"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경차 판매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장기 렌터카 고객 모집에 들어가 화제다. CJ오쇼핑은 14일 밤 11시 50분부터 'AJ렌터카' 장기 렌트 프로그램을 방송할 계획이다. TV홈쇼핑을 통해 렌터카 고객을 모집하는 것은 CJ오쇼핑이 처음이다.
CJ오쇼핑은 이를 위해 세계적인 렌터카 회사인 에이비스(AVIS)와 한국 내 독점 계약을 체결한 국내 2위 업체 'AJ렌터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AJ렌터카는 현재 3만 여 대의 차량과 전국 140개 영업망, 300여 개의 차량정비 네트워크를 갖추고 전문적인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오쇼핑은 방송 중 전화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다음날 AJ렌터카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고객에게 해피콜을 통해 자세한 상담 및 신청 절차 진행을 도와준다.
CJ오쇼핑 이정필 MD는 "최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구입 비용 및 유지비를 아낄 수 있는 장기 렌트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비용 절약 측면 외에도 실제 운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장점이 많아, 렌터카 이용 고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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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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