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골드만삭스가 모건스탠리의 1분기 실적 전망을 60% 하향 조정했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자산 기준 미국 6위 은행인 모건스탠리의 1분기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기존 80센트에서 32센트로 하향조정했다.

올해 전체 EPS는 2.75달러에서 2달러로, 2012년 EPS는 3.05달러에서 2.65달러로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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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하향 조정은 낮은 금리와 신용대출 및 외환 거래 매출 부진을 반영했다.

이자와 신용대출, 외환거래로 인한 매출은 당초 예상치인 17억달러 보다 낮은 10억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M&A 자문 수입은 지난해 4분기 보다 14% 가량 줄 것으로 전망됐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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