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건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가 거래정지 돼 있는 동안 보험업종은 2.17%, 손해보험업종은 6.2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금융지주의 목표 시가총액을 각각 1조1781억원과 3353억원으로 기준 시가총액대비 각각 45.2% 상승, 29.2%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