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엄마’ 이미숙, 오디션 합격…죽기 전 배우의 꿈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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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이미숙이 영화 오디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김순옥 극본, 홍성창 연출)에서는 영화 오디션에서 합격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복희(이미숙)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희는 어린 시절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포기, 배우의 꿈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루지 못한 자신의 꿈을 딸인 달래(강민경)를 통해 이루고자 그동안 온갖 악행을 일삼기도 했다.


최근 불치병 선고를 받은 복희는 마음을 비우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며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기로 다짐, 죽기 전 해야 할 일을 적은 노트를 만들었다. 여기엔 배우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고 이를 안 달래는 엄마의 꿈을 이뤄주기 홍보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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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시 배우로서 활동하기 위해 영화 오디션을 본 복희에게 비로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감격스러운 현실에 복희는 물론, 가족들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그녀의 꿈을 적극지지하고 나섰다.


오디션에 합격한 복희. 배우로서의 삶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이지만 남은 생이 얼마 남지 않은 복희의 행복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또한 배우의 길을 걷게 될 복희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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