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日 대지진 참사, 언젠가 웃으며 일어설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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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김정훈이 일본 대지진 참사와 관련, 팬들을 위로했다.


김정훈은 10일 오후 5시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해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것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 지, 많은 분들이 충격과 고통 속에 있을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며 "하지만 언젠가는 웃으며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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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은 또 "따뜻한 위로는 물론, 고민이 있을 때마다 꺼지지 않은 등대처럼 환히 나를 밝혀준 팬들을 위해 깜깜한 밤하늘의 별이 되겠다"며 "아직까지 큰 힘이 못되지만 사랑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팬미팅에는 1000여 명의 한·중·일 팬들이 몰려들어 변치않은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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