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양준혁, 예능 첫 도전부터 마라톤 가장한 ‘몰카’ 大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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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양준혁이 예능 첫 등장 부터 몰래 카메라에 휘말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양준혁 선수가 새로운 멤버로 투입, 그 첫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선 양준혁 선수의 등장과 더불어 ‘남자의 자격’이 2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남자 달리다2’의 미션이 진행,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새로 투입된 양준혁 선수를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였던 것.


지난 1주년 방송에서 다른 멤버들에게 속아 24시간 단식을 경험해야 했던 이경규는 2주년을 맞아 복수의 기회를 얻었고 이는 새롭게 투입된 멤버 양준혁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경규가 기획, 연출까지 한 이번 몰래카메라에서는 이경규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처음 혹은 중간에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되지만 양준혁 만큼은 완주를 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알 리없는 양준혁은 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선을 다해 뛰었다. 반면 몰래카메라 기획자 이경규와 미리 알려준 김태원은 역주행과 대놓고 걷기 등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라톤 대회’라는 양준혁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돼 시청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앞서 양준혁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정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평을 이끌어낸 바 있기에 이번 역시 그가 선사할 웃음과 감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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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기대 속에 등장한 양준혁이 야구 뿐 만 아니라, 예능의 신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그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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