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반포 한강공원 주말버스 시범운행
고궁, 쇼핑센터 등 주요 관광지 맞춤버스 확대 추진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주말에 서울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맞춤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서울시는 주말, 공휴일에 시민들이 관광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버스 2개 노선(8620, 8340번)을 신설하고 오는 23일부터 시범적으로 운행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8620번(여의도한강공원~동대문패션타운)과 8340번(반포한강공원~잠실한강공원)으로 여의도 한강공원 요트마리나(4월 16일)와 반포 한강공원 플로팅아일랜드(5월 중순 예정)의 개장에 따른 조치다. 8620번과 8340번 각각 배차간격은 8~13분, 12~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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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버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영어, 일어, 중국어 안내방송을 하고 노약자 등을 위해 전체가 저상버스로 운행된다.
시는 향후 주말 맞춤버스 이용수요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서울 시내 고궁, 공원, 재래시장, 쇼핑센터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맞춤버스 노선을 확대운행할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버스관리과(☎6360-4554~6).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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