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6% 거래량 598,627 전일가 37,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사장 주강수)는 지난해 발행한 5년만기 3억 스위스프랑 규모 해외채권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체결한 스위스프랑/달러 통화스왑(교환)계약을 청산한 결과, 미화 2200만달러(240억원) 가량의 환차익을 실현했다고 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최근 스위스프랑이 달러화대비 강세를 보임에 따라 통화스왑계약을 해지함으로써 두 화폐의 가치 차액인 2200만달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종통화스왑 헤지기법은 국내 금융가에서는 흔치않은 사례로 국내 공기업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수익을 전액 액화천연가스(LNG)수입대금 결제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AD

한편, 가스공사는 올해 'KOGAS 온누리 장학생' 187명을 선발키로 했다. 가스공사는 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13개 사업장과 자매결연 마을, 본사사옥 이전예정지역 고등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도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187명을 뽑아 1년간 1인당 수업료와 운영회비 등 160만원을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1999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원규모를 꾸준히 늘려 작년까지 74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