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6~10일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홍보관 운영…특허넷 가상체험관도 운영

한국특허청 홍보관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특허넷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특허청 홍보관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특허넷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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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우리나라 지식재산서비스의 우수성을 지구촌에 알리고 있다.


특허청은 6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한국특허청 홍보관’을 운영, 전시회 참가자들에게 우리나라 특허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1971년 창설된 이래 해마다 6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명전시회다.


특히 특허청은 전시회에서 우리나라의 전자정부시스템인 특허넷(KIPOnet)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특허넷 가상체험관’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특허넷을 통해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해보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가상특허등록증도 발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전시회에 참석한 참가자(오른쪽)가 특허청 홍보관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가상특허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석한 참가자(오른쪽)가 특허청 홍보관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가상특허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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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발명전에서 올해 개발된 특허청 공식캐릭터 ‘키키’와 ‘포포’를 국제무대에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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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엔 50여 나라에서 1000여개 이상의 발명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중국 등 16개국 특허청이 각 나라 지식재산제도 및 행정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다양한 특허제도와 발명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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