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은 5일 간나오토 정부는 오는 13일 기한이 만료되는 대북한 경제제재를 1년간 연장하기로 각의에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대북 경제제재는 지난 2006년 시작됐으며 북한의 핵실험이후 제재내용이 강화됐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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