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통하는 열린 공동체 문화 형성
성북구, ‘아파트 커뮤니티 활성화’ 위한 설명회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동 순회 설명회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이번 설명회는 5월 11일까지 13회에 걸쳐 106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회와 부녀회 임원, 동 대표, 통반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동 주민센터 회의실 등에서 열린다.
구는 설명회에서 ▲커뮤니티 플래너(Community Planner) 전문인력 양성 ▲자체 커뮤니티조직 구성 ▲공동체아카데미 개설 ▲작은도서관 운영 ▲열린녹지 조성 ▲구청 홈페이지 내 아파트단지 카페 배너 개설 ▲커뮤니티 활성화 자문단 구성 운영 등 종합적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방안들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특히 커뮤니티 활성화 자문단은 프로그램 개발, 급배수 전기 방수 청소 계약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아파트 단지 여건에 적합한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단지 내 공사와 용역 비용 적정 산출 여부 등에 관해 자문하게 된다.
성북구는 또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우수 단지 경진대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공모와 우수 사례 수기공모 계획 등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지난주 월곡 두산위브아파트와 안암 래미안아파트에 이어 이번 주에는 5일 길음1동, 7일 동선동과 돈암2동 내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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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친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주택관리과(☎920-362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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